Ryu Can Do It
MSR 리액터 스토브 본문
백패킹 하면서 꼭 있어야 할 장비는
텐트
침낭
배낭
이렇게 꼽을 수 있고,
국립공원이나 산에서는 화기를 사용 할 수 없지만
지정된 공간에서는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
그럴때 없어서는 안될 장비가 바로 스토브입니다.
특히 스토브 종류가 많아
뭘 사야할 지 고민이라면 전 무조건
MSR 리액터스토브를 추천드립니다.
솔직하게 말하면 리액터계의 명품이지만
가스먹는 하마입니다. ㅋㅋㅋ
그래도 그만큼 열량이 높고
추운 동계에는 가끔 난로?로도 사용합니다.
스토브의 종류도 다양합니다.
대표적으로 소토의 윈드마스터
코베아의 알파인마스터가 있는데
전 위 사진의 로고가 있는게 너무 맘에 듭니다.
우선 구성품을 살펴보면
케이스, 포트, 스토브, 파우치
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.
포트의 크기는
1.0ℓ / 1.7 ℓ / 2.5 ℓ 이렇게 3가지 크기 입니다.
포트와 스토브는 세트 상품이 있고
별매 상품이 있습니다.
파란색 파우치는 스토브를 넣을 수 있고
사진 오른쪽 작은 파우치는
이소가스 110g짜리를 넣을 수 있는 파우치 입니다.
이렇게 포트 안에 스태킹이 가능한데
파우치가 없다면 포트와의 마찰로
소리가 나거나 흠집이 생길 수 있겠죠?
그리고 여기에 옵션을 추가 할 수 있는데
바로 프라이팬입니다.
퀵 스킬렛이란 프라이팬 인데
이렇게 기존 케이스 안에 쏘~옥 들어갑니다.
완전 맘에 들어요.
손잡이가 분리형이고 수납이 좋아
백패킹 가면 무조건 가져 갑니다.
제주도 3박 4일 백패킹도 요 제품으로 다 해결했었죠~
사실 정답은 없습니다.
자신이 원하는 기능과 가격이 괜찮으면
사야죠~ 암요~ㅋㅋㅋㅋㅋㅋ
뭐든 장비빨이죠~~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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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액터스토브 1.7L 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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